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또 다시 좋은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668야드)에서 열린 2018-2019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 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올 시즌 1부 투어 자격을 얻었다. 개막전 세이프 오픈 공동 4위에 이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 4위로 톱5만 세 차례 포함됐다. 이번 대회 역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한다.
임성재는 1라운드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4번홀, 6~7번홀, 12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공동선두 맷 존스(호주), 조엘 다멘(미국), 폴 던(아일랜드, 이상 6언더파 66타)에게 1타 뒤졌다.
배상문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3위, 이경훈(CJ대한통운)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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