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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먼데이키즈(이진성)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29일 소속사 먼데이키즈 컴퍼니는 “먼데이키즈가 오는 6월 1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0일 서울 공연까지 총 5개 도시에서 2019 먼데이키즈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맛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되는 2019 먼데이키즈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맛집’은 29일 오후 2시 광주, 3시 대전, 4시 부산, 5시 대구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역주행 이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을안부’를 잇는 신곡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로 지난 1월 컴백한 먼데이키즈는 3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서울 단독 콘서트에 이어 청주와 창원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잇따라 성료했다.
한편 2019 먼데이키즈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맛집’는 6월 1일 광주, 8일 대전, 23일 부산, 29일 대구, 7월 2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사진 = 먼데이키즈 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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