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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혁권(47) 측이 조수향(28)과의 열애설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2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열애설은 박혁권의 사생활이라서 확인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따로 공식입장을 밝히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박혁권은 조수향과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무려 스무 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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