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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진짜 메시가 대륙 메시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푸 누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을 기록,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에선 메시를 중심으로 수아레스, 쿠티뉴, 라키티치, 부스케츠, 피케 등이 선발 출전했다.
14억 중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우레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에스파뇨은 후반 18분 우레이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해결사는 메시였다. 후반 25분 메시가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메시는 후반 43분 말콤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하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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