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1조원 갑부 카일리 제너, S라인 글래머 몸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1살에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카일리 제너가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 옷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독일잡지 ‘인터뷰’를 통해 “당분간 둘째 아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의 재산이 10억 2,000만달러(약 1조 1,520억원)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가 화장품 사업으로 1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억망장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23살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의 기록을 넘어섰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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