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원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무리했네 #부은 얼굴 #교회 일찍 도착 #또 남편 옷 입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국 나이 48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원희는 올해 초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원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