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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재성이 풀타임 활약한 홀슈타인 킬이 리그 선두 쾰른에 대패를 당했다.
홀슈타인 킬은 31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킬른에서 열린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27라운드에서 0-4로 크게 졌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 7위 홀슈타인 킬은 쾰른전 패배로 11승9무7패(승점 42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쾰른은 전반 22분 테로드데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25분 헥터가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쾰른은 후반 1분 코르도바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쾰른은 후반전 추가시간 모데스테의 득점으로 승리를 자축하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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