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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탬파베이가 3연승을 달리며 개막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최지만(28, 탬파베이)은 휴식을 가졌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4연전 4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개막전 패배 후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승 1패를 기록했다. 휴스턴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 반면 휴스턴은 3연패에 빠졌다. 1승 3패다.
개막 후 줄곧 선발로 출전했던 최지만은 4경기 만에 휴식을 가졌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0(12타수 3안타) 2타점에서 머물렀다.
탬파베이는 1회초 얀디 디아즈와 토미 팸의 연속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다니엘 로버트슨이 내야땅볼, 아비세일 가르시아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스틴 메도우스가 우전 적시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다.
3회초 2사 후 제이크 마리스닉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은 탬파베이는 3회말 2사 1루서 메도우스의 중월 투런포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9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되며 이는 이날의 결승타로 기록됐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호투로 첫 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메도우스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
반면 휴스턴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에도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3안타 빈타로 침묵했다. 마리스닉이 3안타 중 2안타를 책임졌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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