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케빈 키스너(미국)가 맷 쿠차(미국)를 꺾고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키스너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결승전에서 쿠차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키스너는 2015년 RSM클래식, 2017년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오픈에 이어 PGA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다.
키스너는 4강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라운드에서 1홀 차 리드를 유지했고, 11번 홀에서 쿠차의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진 틈을 타 승기를 잡았다. 이후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키스너는 우승 상금 174만5천달러(약 19억8천만원)을 받으며 기쁨을 더했다.
[케빈 키스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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