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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애니메이션 OST 작업에 참여했다.
오마이걸은 오는 11일 투니버스서 첫 방송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OST '체인지'에 함께 했다.
'체인지'는 호기심 가득한 탐정부터 아련한 소녀의 감성까지 담아낸 곡으로 오마이걸 7명 멤버들의 음색과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뤄 벅찬 감동을 미리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1,7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레벨5의 게임 원작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버전이다. 여성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아버지 허셜 레이튼을 찾는 과정에서 수수께끼와 추리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으로 전개 될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애니메이션 첫 방영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5일부터 약 3주간 멤버들이 직접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오마이걸의 추리교실’과 OST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 등 총 4개의 콘텐츠를 투니버스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승희는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OST 이후 두 번째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고, 멤버 효정은 "이번 OST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있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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