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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우에스카와 난타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우에스카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4분 벤제마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아들 루카 지단은 홈구장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 3위 레알 마드리드는 18승3무8패(승점 57점)를 기록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에스카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디아즈와 베일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세바요스, 요렌테, 이스코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르셀루, 나초, 라모스, 오드리오졸라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루카 지단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우에스카는 경기시작 3분 에르난데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르난데스는 아빌라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5분 이스코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스코는 디아즈가 골문앞으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7분 세바요스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세바요스는 벤제마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우에스카는 후반 29분 고메즈의 크로스를 에트세이타가 헤딩 재동점골로 마무리 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4분 벤제마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벤제마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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