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이 미국에서 2일(현지시간)부터 티켓 예매에 돌입한다고 3월 31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이 보도했다.
이날 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에 따르면, 정식 개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전야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미국 영화팬들은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보기 위해 치열한 예매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최대 극장체인 AMC가 러닝타임을 3시간 2분으로 공지한데 이어 판당고 역시 3시간 2분으로 공지했다. 이로써 ‘어벤져스:엔드게임’ 러닝타임은 3시간 2분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벤져스:엔드게임’은 한국에서 4월 24일 개봉한다. 특히 한국은 오전 7시 개봉 확정으로 전세계 시차 기준으로는 가장 빠르게 관객들을 만난다.
드디어 전세계 주요 국가 개봉일들이 확정되며 2019년 단연 최강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 14일과 15일, 양일 아시아 정킷으로 내한까지 확정, 한국에서 어벤져스의 주역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니 레너, 그리고 루소 형제 감독이 한국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2번째 작품이자 페이즈 3의 마지막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대한민국에서 4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전세계 최초 동시 개봉한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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