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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일부 혐의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일 YTN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자 조사 결과 실제 접대 목적의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중에는 여성 4∼5명이 있고 성접대 관련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도 일부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성 접대가 누구를 상대로,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승리는 지난 2015년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해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혐의로 입건됐고, 해외 성매매 알선 의혹도 제기됐다.
또 경찰은 승리와 유인석 씨가 함께 세운 투자회사 유리홀딩스 회삿돈 수천만 원을 빼돌린 사실을 파악해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6년 함께 차린 술집 '몽키뮤지엄'의 불법 영업 행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하고, 사용처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YTN이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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