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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박나래와 양세찬이 박명수의 달콤한 면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케이블채널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이하 '풀 뜯어먹는 소리3') 제작발표회가 열려 엄진석 PD를 비롯해 개그맨 박나래, 양세찬, 농부 한태웅이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함께 출연하게 된 박명수에 대해 "'짠내투어'를 통해 오래 봐왔다. 명수 선배님이 방송에서는 호통 캐릭터이지만 집에서는 엄청난 사랑꾼이다. 집에서 직접 바비큐도 요리하고 하신다. 그런 모습이 방송에서 나올 일이 없었는데, '풀뜯소3'에서는 자급자족한다. 박명수 선배님이 직접 요리를 다 해주셨다. 해물된장찌개도 굉장히 맛있게 하셨다. 요리적인 감각과 센스가 있더라.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요리를 못하실 줄 알았는데 곧 잘하시더라. 식재료도 너무 좋아서 뭘 해도 맛있더라. 물질을 하고 다녀와서인지 더 맛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풀 뜯어먹는 소리3'는 고딩농부 한태웅이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의 청년 농부와 어부들을 만나며 성장해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8시 10분 첫 방송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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