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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첸의 솔로 음감회에 등장했다.
첸은 1일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이날 시우민은 첸을 위해 MC로 무대에 올랐다. 시우민은 "연습하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미친듯이 연습을 하더라"라며 첸의 노력의 과정을 밝혔다.
이어 첸은 "노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싶었던 것 같다.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시우민 역시 "엑소 중 첫 솔로라서 더 많이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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