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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첸이 솔로 출사표를 던졌다.
첸은 1일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첸은 "데뷔한지 7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라며 "엑소의 음원 말고도 OST로도 음원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제 앨범에 저만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6곡을 만들다보니 제 자신에게 혹독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싶었던 것 같다.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첸은 "여태까지 제 음색을 들으셨던 분들은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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