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미성년' 김윤석이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성년'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과 김윤석 감독이 참석했다.
첫 연출작으로 나선 김윤석은 "잊을 수 없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당이 많이 떨어져 있고 뼈가 아프다는 느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석은 "그래도 힘을 내서 좋은 답변 하겠다. 감독을 맡았고 대원 역할을 맡은 김윤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성년'은 두 가족에게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이 드러난 후, 이에 대처하는 다섯 주인공의 모습을 아이들과 어른들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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