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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
6개월 만의 컴백으로 멤버 권은비는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조유리는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감사한 마음이다. 가족들이 좋아해주셔서 기쁘다"고 했고, 야부키 나코는 "멤버들과의 팀워크가 좋아졌고, 무대할 때도 조금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웃었다.
'하트아이즈(HEART*IZ)'에 대해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사랑과 마음을 의미하는 영단어 'Heart'와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아이즈원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앨범이란 뜻"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비올레타(Violeta)'. 소속사는 "동화 '행복한 왕자' 스토리 일부분을 착안해 탄생한 곡"이라며 "아이즈원의 응원으로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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