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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봄과 함께 컴백하며 "모든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
6개월 만의 컴백에 권은비는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고, 야부키 나코는 "멤버들과의 팀워크가 좋아졌고, 무대 할 때도 조금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며 웃었다.
'하트아이즈(HEART*IZ)'에 대해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사랑과 마음을 의미하는 영단어 'Heart'와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아이즈원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앨범이란 뜻"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비올레타(Violeta)'. 소속사는 "동화 '행복한 왕자' 스토리 일부분을 착안해 탄생한 곡"이라며 "아이즈원의 응원으로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가 뜨거운 열정이었다면, '비올레타'는 사랑과 격려를 통해 완성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결성된 12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은 지난해 10월 데뷔곡 '라비앙로즈'가 곧바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두루 사랑 받고 있다. 조유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가족들도 좋아해주셔서 기쁘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번 앨범 목표로 성적보다는 활발한 활동을 내걸었다. 장원영이 대표로 "데뷔 앨범 때 주신 사랑만으로도 감사하다"며 "1위를 목표로 한다기보다 많은 무대로 팬 분들께 보답하고 싶다"고 한 것.
특히 미야와키 사쿠라는 "팬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으며, 권은비는 "6월에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 분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기대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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