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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더 록’의 할리우드 액션스타 니콜라스 케이지(55)가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한 뒤 4일만에 혼인무효 신청서를 냈다고 3월 3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이들이 혼인무효 신청서를 낸 이유는 “술에 너무 취했기 때문”이다. 니콜라스 케이지 측은 “(술에 너무 취해)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번에 네 번째 결혼이었다.
그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켓과 결혼한 뒤 2001년에 헤어졌다. 이어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4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후 2004년 웨이트리스 출신의 한국인 앨리스 킴과 세 번째 결혼을 올렸으나 201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로 199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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