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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래미상 후보까지 올랐던 미국 래퍼 닙시 허슬이 3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총을 맞고 숨졌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향년 33세.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LA 근처 하이드파크 인근에서 닙시 허슬이 운영하는 옷가게 ‘마라톤 클로딩 컴퍼니’에 들어와 닙시 허슬과 직원들에게 총을 쏘고 달아났다.
닙시 허슬은 총상 후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총상을 입은 다른 직원 2명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8년 메이저 음반사에서 처음 발매한 데뷔 앨범 '빅토리 랩'이 호평을 받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유족으로는 여자친구 로렌 런던과 자녀 2명이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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