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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신의 식욕을 멈추게 해달라"라며 조언을 구하는 고민 주인공의 모습이 방송됐다.
두명의 남자가 보살을 찾아왔고, 이들을 본 서장훈은 "축구하니"하고 물었더니 "맞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대학 진학때문에 고민이여서 찾아 왔다"고 전했다.
축구선수로써 미래가 고민이라고 조언을 구했고, "5년반정도 공을 찼다"고 언급하자 서장훈은 "축구를 늦게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에게 "에이스냐"고 물었고, 그의 친구는 고민의 주인공이 "에이스가 맞다"고 대답했다.
이수근은 고민 주인공에게 입단테스트를 하자며 직접 공을 차보도록 제안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현란한 발동작으로 공을 다뤘다.
고민의 주인공은 "고모가 뒷바라지를 해주셔서 고모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곳에 나오게 되었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고민의 주인공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모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유난히 운동에 특출난 애가 있다"고 설명하다가 "나같은 사람이 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뒤늦게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하며 "잘하는 똑같이 사람을 따라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전해줬다.
이어 "복채주지말고 그것으로 닭한마리 사먹어"라며 마지막까지 이들을 응원했다.
어릴때부터 친구라는 남녀가 등장했고, 여자는 "자신의 식욕을 멈추게 해달라"며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고민의 주인공에 대해 "살을 빼겠다고 운동을 열심히 한 후에 곱창을 먹자고 설득한다"며, "이런게 계속 반복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날 BJ 남자친구가 걱정이라고 하는 주인공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은 "너도 취직준비중이라 고민일테니 너무 고민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BJ 남자친구가 진행하는 방송에 20명이 들어오지만, 남친이 여친이 없다고 거짓말하고 풍선을 받은 돈으로 자신에게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고민주인공의 남친이 구체적인 컨텐츠없이 여친없다고 거짓말해서 풍선받는 것은 마음이 아프다"고 언급했다.
이어 고민의 주인공은 "남자친구의 아이디를 몰라서 방송을 볼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BJ 남자친구가 방송을 보는 사람과 실제로도 만나는게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고민 주인공은 "지금은 못 헤어지겠다"고 강조했고, 이를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은 "응원해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교도관이 직업인데 너무 왜소해서 고민이라는 고민의 주인공이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너무 쎈 이미지때문에 고민이라는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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