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1위에 등극했다.
울산은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린 울산은 서울과 상주를 제치고 승점11점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반면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서울은 4경기 동안 이어진 무실점 행진이 종료됐다.
울산은 전반 14분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김보경의 크로스를 김인성이 재차 뒤로 연결했고, 믹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에 한 골을 더 달아았다. 후반 27분 신진호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박주영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울산을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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