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5연승을 노리는 두산이 타순에 미세한 변화를 줬다.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2일 KT를 9-0으로 완파, 4연승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두산은 물오른 타격을 앞세워 5연승을 노린다. 두산은 최근 2경기 연속 9득점을 올렸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처럼 타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제는 초반부터 득점이 많이 나온 가운데 (유)희관이도 잘 던져줬다. 그래서 편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5연승을 노리는 두산은 타순에 변화가 있다. 오재원이 몸살기운을 보여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감독은 “(오)재원이를 대신해 (류)지혁이가 9번타자로 나간다. 나머지 타순은 동일하다. 재원이는 상황에 따라 후반에 나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3일 KT전에서 정수빈-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박건우-김재환-오재일-허경민-김재호-박세혁-류지혁으로 타순을 구성하게 됐다. 이영하가 선발투수로 나서 김민과 맞대결한다.
[오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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