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솔로곡을 통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예고했다.
민현은 3일 오후 6시 싱글 'Universe'(별의 언어)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뉴이스트 완전체 앨범 이전의 선공개곡으로 오롯이 민현의 보이스만으로 채워나갔다.
특히 2016년 미니4집 'Q is'부터 시작된 기사 3부작의 완결판이며 앞으로 뉴이스트가 펼쳐나갈 새로운 시작에 대한 예고이기도 하다.
'유니버스'는 전체적으로 서정적이면서도 미디엄 템포를 베이스로 한 알앤비 장르 특유의 리듬감을 살려냈다. 여기에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민현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한다. 헝가리의 이국적이면서도 신비한 배경 아래 민현의 감성적인 연기에 더해져 눈길을 끈다.
민현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시작해 최종 11인에 발탁되어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활동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고, 뉴이스트 역시 뉴이스트W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민현과 뉴이스트W 양쪽 모두 기대 이상을 성과를 올린 만큼, 완전체 뉴이스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 역시 상당하다. 민현의 선공개곡은 뉴이스트의 화려한 서막은 여는 신호탄이자 워너원이 아닌 솔로 민현의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한다.
새로운 시작점에 민현은 '유니버스'를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작사에 적극 참여하며 '유니버스' 안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고, 대중의 기대감에 부응했다.
[사진 = '유니버스' 뮤직비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