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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 관련 소송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 된 강용석(49) 변호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이원신)는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을 할 여지 없이 혐의가 입증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1심 이후 법정구속 상태이던 강용석은 163일 만에 석방됐다.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지난 2015년 1월 아내와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같은 해 4월 강용석은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씨와 공모한 뒤 조모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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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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