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예가중계’ 측이 고(故) 이일재를 추모하고 강원도 산불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기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신현준은 “오늘 배우 이일재 씨가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폐암 투병을 해오던 고인은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어 이혜성 아나운서는 “그리고 좀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강원도 지역에서 큰 산불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무쪼록 빠른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