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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주말 내내 감기 걸려서 고생했어요 날씨가 따듯한거 같으면서도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시선잡는 청순 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시선을 잡고 있다.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고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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