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한국을 다녀가는 아쉬운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잠시 한국 다녀 갑니다 다시 발리로 돌아가네요 휴 ㅎ다음번엔 여유롭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세 연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가희는 지난 해 6월16일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