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박해민이 허벅지 통증으로 1회도 마치기 전에 교체됐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수비를 앞두고 바뀌었다.
박해민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1루 주자 김상수의 도루로 무사 2루. 박해민은 SK 선발 박종훈의 5구째에 번트를 시도했다.
결과는 간발의 차이로 1루에서 아웃.
박해민은 1회초 공격을 마친 뒤 김동엽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삼성 관계자는 "박해민은 1루 베이스를 밟다가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경련이 왔다"라며 "현재 아이싱 하고 있고 내일(8일)까지 상태를 본 뒤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 박해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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