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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00만 팔로워 달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 계정은 개설 5시간 45분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기존 기네스 기족 보유자는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11시간 36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모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는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APFBBNEWS]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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