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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탄탄한 복근을 인증했다.
안선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다 잠깐 짬내서 뛰어가 후딱 해치우고 왔어요. 짬날 때 운동하는 게 아니라 짬을 내서라도 꼭 해야 하는 게 운동이기에"란 글과 함께 몸매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지난달 26일에도 "오늘자 인바디 키는 168cm 몸무게 55.3kg이고 근육량은 24kg, 체지방률은 20%입니다.(지난해 완전 매일 운동했을 땐 체지방률 15.6%였지요. 그때보다 조금 찌웠어요). 바라는대로 지난 주보다 근육은 1kg 올라오고 체지방 1kg 빠진 몸무게는 그대로 몸이네요. 이제 슬슬 봄맞이 살깎기 프로젝트 체지방 3kg 더 빼고 근육 3kg 올리기 들어갑니다"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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