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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수제맥주 업체의 양조 공장 숙성탱크에 여성 연예인 이름이 적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10일 MBC에 따르면, 충북 증평의 한 맥주업체 공장에 있는 숙성탱크에는 여성 가수의 이름이 붙어 있다.
해당 맥주업체는 "직원들이 더욱 애정을 갖고 일하자는 뜻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붙였다"며 "미국 방식의 브루어리 문화"라고 설명했다.
설현의 탱크에서는 맥주의 한 종류인 '페일에일'이, 수지의 탱크에는 '화이트 에일'이 숙성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맥주통에 이름붙였다고 성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은 “업체측 의도가 순수하다면 본인들 가족이름으로 하시지요 왜?”라고 지적했다.
[사진 = MBC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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