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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남편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이 입대했다.
이사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남편 잘 다녀와. 가족들과 멤버들 친구들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론의 볼에 입을 맞추는 이사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입대 현장에는 빅플로 멤버들도 함께 했다.
론은 9일 육군 28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이사강과 론은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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