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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명빈이 1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고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로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등이 출연하며 5월 개봉 예정.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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