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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구자철과 지동원의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성적 부진으로 마누엘 바움 감독을 경질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움 감독과 옌스 레만 코치, 슈테판 슈바르츠 기술이사를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12월 아우크스부르크 지휘봉을 잡은 바움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을 겪었다.
이번 시즌 28라운드까지 6승 7무 15패(승점25)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슈투트가르트와는 승점 4점 차이다.
게다가 최근 3경기에서 연속 패배하면서 위기가 계속되자, 구단이 감독 경질이란 카드를 꺼냈다.
후임 감독으로는 마인츠와 볼프스부르크를 맡았던 마틴 슈미트 감독이 유력하다. 슈미트 감독은 과거 마인츠에서 구자철과 박주호를 지도했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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