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 로이킴 '소멸된 살들'
▲ '굳은 얼굴로 등장'
▲ 로이킴 '무슨 말이라도 해보세요!'
▲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로이킴 '공손하게 모은 두 손'
▲ '정장이 남을 정도로 수척'
▲ 로이킴 '고개숙이며 사죄'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