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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태진아가 남다른 지식과 친화력을 뽐냈다.
10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 이루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 이루 부자는 꽃 시장에 방문했다. 태진아는 카페에 놓을 꽃을 잔뜩 샀다. 이루는 "이러다 카페 아니고 꽃집 차리냐고 하겠다. 안 그래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서는 꽃 파냐고 물어본다"고 투덜거렸다.
태진아는 해박한 꽃 지식을 뽐냈다. 태진아는 "전 아버지가 꽃에 대해 종류별로 아는지 몰랐다. 전 장미, 안개꽃 말고는 잘 모른다. 상인분들도 '태진아 씨 꽃을 잘 안다'고 이야기 나올 정도로 평소와는 다른 아버지의 모습이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태진아는 꽃을 잔뜩 든 이루의 마음도 모르고 상인들에게 "사진 좀 찍어드릴까"라며 물었다. 태진아는 상인들과 사진을 연달아 찍었다. 상인들은 이루와도 사진을 촬영했다. "이루 씨 언제 컴백하냐"는 말에 태진아는 "드라마 촬영하고 있다. 다음 주에 '아빠본색'도 나온다"며 아들 홍보에 열을 올렸다.
태진아는 "장사 잘되라고 노래 불러 드릴까?"라며 꽃 시장에서 '동반자'를 불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대기실에서 갱년기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태진아가 '나는 전혀 그런 게 없어'라고 하더라. 형님은 전혀 그런 게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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