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줬다.
10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 이루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 이루 부자는 꽃 시장에서 꽃을 산 후 운영하는 카페로 왔다. 카페 안을 둘러보던 이루는 카페 벽면을 꽉 채운 자신의 사진에 "과해 보이지 않아?"라고 태진아에게 물었다.
태진아는 "우리 아들이구나. 화장실 가다가도 우리 아들이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는 아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만약에 내가 촬영 때문에 저기 외국 먼 곳으로 간다면 아빠는 어떡할 거냐?"라고 물었다.
태진아는 "아빠도 스케줄을 정리해야지"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태진아는 "아빠가 매니저로 가야 한다"고 답했다. 이루는 "내가 안 갈게. 여기 있는 게 나을 거 같아"라고 포기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