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모창민까지 전열에서 이탈했다.
NC 다이노스는 "모창민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 소견을 받았다"라며 "2~3주 안정이 필요하다"라고 11일 밝혔다.
NC는 부상 병동이다. 나성범과 박민우가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엔트리에서 빠졌으며 개막 초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마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나성범이 성공적으로 복귀했지만 타선이 강화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모창민이 부상자 대열에 합류했다.
모창민은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상황 속에서 NC 타선을 이끌었다. 부상 전까지 15경기에 나서 타율 .404 3홈런 10타점 2도루 1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부상은 주루 과정에서 생겼다. 모창민은 전날 광주 KIA전 7회초 2루 도루 시도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앰뷸런스에 실려 나간 가운데 결과는 좋지 않다. NC 관계자는 "모창민은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했고 오른쪽 햄스? 부분 파열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11일 다른 병원에서 2차 소견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구체적인 재활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한 뒤 "우선 2~3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1일 재활팀에 합류한다"라고 덧붙였다.
[NC 모창민. 사진=마이데일리DB]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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