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알칸타라가 1선발답게 좋은 피칭을 해줬다."
KT가 11일 고척 키움전서 8-1로 완승, 주중 3연전을 1승2패로 마쳤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7⅔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2승(1패)째를 따냈고, 타선에선 황재균과 심우준이 나란히 3안타를 때렸다.
이강철 감독은 "알칸타라가 1선발답게 좋은 피칭을 해줬다. 강약조절도 잘 됐다. 타선에선 황재균이 밀어치는 등 타격자세까지 바꾸며 노력해 선취점을 얻어 분위기 좋게 시작했다. 투타 조화를 이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KT는 12일부터 대구에서 삼성과 원정 3연전을 갖는다.
[이강철 감독.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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