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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무열이 체중을 늘렸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악인전'의 주연 마동석, 김무역, 김성규가 함께 했다.
김무열은 "마동석과 대결을 위해 몸무게를 15kg 정도 늘렸다. 먹는게 중요해서 하루에 6~8끼를 챙겨 먹었다"며 "증량이 더 어렵다"고 했다.
이어 마동석 역시 "저는 120kg에서 90kg까지 30kg을 감량 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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