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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문천식이 웃픈(?) 근황을 공개했다.
문천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기랄!!!!! 점점 중독된다.뽀샵 이정도면 범죄아닌가요? #B612 개발자 반성하세요. 어쩐지 인스타에 미남미녀가 넘쳐나더라니!!!하튼 걸리기만 걸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천식은 지난해 KBS2 '1대100'에 출연해 쇼호스트 8년 동안 누적 매출액이 5천억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문천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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