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SK 최정이 KBO리그 통산 17번째로 1,000타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SK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은 1,000타점 달성 시 2009년 박재홍에 이어 두번째 SK 소속 선수가 된다. 지난 13일 인천 KIA전에서 2타점을 추가하며 통산 995타점을 기록, 1,000타점까지 5개의 타점이 남았다.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첫 타점을 신고한 최정은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2년 연속 홈런왕(2016년 40개, 2017년 46개)에 오르며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하고, 2016년 개인 최초로 시즌 100득점-100타점도 기록한 바 있다.
최정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 기록한 113타점이며, 한 경기 최다 타점은 2015년 4월 5일 목동 넥센전에서 2개의 만루홈런으로 만들어낸 8타점이다.
KBO는 최정이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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