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쌍둥이 엄마인 워킹맘 황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분이 보내주셨어요 그냥 마틸다와 불만가득한 마틸다 래요ㅋㅋㅋ #내표정왜저램 #이건화난것도슬픈것도짜증난것도아냐 #대췌대화중어떤대목이었을까 #나도모르겠는내표정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투투 출신인 황혜영은 2011년 11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했다.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중에도 2013년 12월16일 대정, 대용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황혜영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집에 레옹은 잘 계세요~?" "평범한 마틸다를 처음본 1인~" 등의 반응이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