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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 민하군과의 다정다감한 근황을 전했다.
유세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꿈 꾸고 잘자,아들.”“저는 꿈을 안꾸는데요.”“그래?”“네.저는 꿈 안꾸고 그냥 푹 자요.”맞아 꿈꾸며 살 필요 없어. 그저 매일 하루 별일 없이 기분 좋기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세윤은 지난 6일 JTBC '아는 형님'에 뮤지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ㅠ 난 이런거보면 왜 눙물이,,,,,"등의 반응이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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