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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윤종신이 잠실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먹는데 몰입하다....라임 라오가 좋아하는데 사진 같이 찍는 걸 깜빡했다 ㅜㅜ #모모 #LG #두산 #LG이길거야 #역전승가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잠실구장 시구자로 나선 트와이스 모모가 윤종신에게 인사하는 모습이었다.
LG팬인 윤종신은 역전승을 기대했다. LG는 6회말까지 두산에게 0-8로 지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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