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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모두의 주방' 은지원X강호동 티격태격...사쿠라 "왜 이렇게 싸워요?" [종합]

시간2019-04-15 06:50:01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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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은지원과 경수진, 박지빈은 서로를 도우며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수진은 강호동에게 골뱅이 손질법에 대해 알려줬다. 이어 쭈꾸미 손질까지 부탁했고, 이를 본 경수진은 "요리를 혼자서만 해서 이렇게 도와주는게 익숙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청주 반컵을 넣고 골뱅이를 삶으면 비린내를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수진은 골뱅이 양념장을 만들었고, "고추장보다는 고추가루를 더 많이 넣어야 맛있다"는 팁을 전해줬다.

은지원은 사쿠라에게 "강호동과 1박2일 촬영 당시 같이 음식을 먹고 같이 잠을 잤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사쿠라는 "마치 가족같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쿠라는 은지원에게 "아이돌할때 얼마나 인기 많았어요?"라고 물었다. 사쿠라는 '행복' 노래를 안다고 했고, 은지원은 그 노래는 H.O.T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사쿠라는 "죄송하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은지원은 "죄송할 것 없어"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이청아는 박지빈의 요리를 도와줬고, 이어 이청아는 박지빈을 위해 찰보리를 들고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은지원은 슬라이스 햄을 먹어보라고 강호동에게 건냈다. 강호동은 배고파서 계란후라이와 먹겠다며 은지원이 준비해 놓은 계란을 먹으려고 했다. 은지원은 안된다고 반대를 하다가 결국 4개의 계란 후라이 중에 하나를 강호동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호동은 쭈꾸미를 데친 후 찬물에 헹궜다. 경수진은 데쳐진 쭈꾸미에 미나리를 얹져 양념을 찍어 맛볼 수 있도록 건냈다.

이날 박지빈은 7살에 데뷔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은지원은 놀라움을 표했다. 더불어 박지빈은 미리 구운 고기에 깍뚜기, 사골육수, 양념을 넣고 볶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빈을 돕기 위해 사쿠라는 마늘을 다져줬고, 깊은 맛의 짜글이가 완성됐다.

또한 레몬레이드를 만들기 위해 레몬을 손질하다가 강호동과 은지원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사쿠라는 "왜 이렇게 싸워요?"라고 질문했고, 은지원은 "싸우는게 아니라 우리 원래 이렇게 대화해요"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경수진은 갈비 양념을 믹서로 갈았고, 면포에 즙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갈비를 구웠고 요리를 하나씩 완성해갔다.

이들은 골뱅이 초무침, 토스트, 계란햄샌드위치, LA갈비, 깍뚜기 짜글이, 찰보리밥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유쾌한 식사를 즐겼다.

[사진 = 케이블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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