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유닛 슈퍼주니어 D&E를 응원했다.
최시원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시원이 동해, 려욱, 은혁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음악도 무대도 영상도 연출도! 점점 더 진화해가는 D&E. 깊은 팬이 됐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슈퍼주니어 D&E는 동해와 은혁 2인조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유닛 그룹이다.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D&E(더 디엔이)'를 개최했다.
최시원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최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