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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울버린’ 휴 잭맨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부활을 축하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타이거 우즈가 우승하는 TV 방송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휴 잭맨은 “타이거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을 축하한다”고 했다.
우즈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사진 = 휴 잭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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